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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을 다시 소유하고 싶다.
완전한 환희나, 절망, 무엇이든지 잡물이 섞이지 않은
순수한 것에 의해서 뒤흔들려 보고 싶다. 뼈속까지.
그런 순간에 대해서 갈증을 느끼고 있다.
전혜린 「목마른 계절」中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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